풀만 푸켓 판와 비치 리조트 호텔 5성

리조트 방의 상태가 너무 낡았는지 처음 배정 받은 룸의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아서 너무 실망하였다. 다행히 매니저 Noomb의 배려로 에어컨이 작동되는 방으로 옮길 수 있었다. 판와는 풍광이 멋있고 프라이빗 해변이 있어서 카누와 서프보드를 탈 수 있었다. 특히 저녁노을이 환상적이었다. 다만 리조트가 오래되어 그런지 방의 컨디션이 기대에 못미쳤다.

처음으로 풀먼판와비치에 묵었는데 호텔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다 마음에 들었어요.

투숙 기간동안 다양한 호텔 시설을 잘 이용했고 직원들은 친절 했습니다. 프라이빗 비치에서 패들보트 카약 등 해양 스포츠 기구 사용시 다른 호텔은 이용료를 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무료로 제공해주는 서비스가 특히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 서비스도 다양하고 좋습니다. 다음에도 꼭 방문하고 싶은 좋은 호텔 입니다.

발코니 객실임에 불구하고 오션뷰가 아님. 룸서비스가 비교적 맛이 없음. 태국 여행간 가장 맛이 없었음 그 외 직원 친절도, 룸컨디션, 서비스, 수영장, 바, 라운지, 웰컴드링크 모두 매우 만족함.

호텔 서비스와 주변 부대시설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혼잡함이 아닌 조용한 휴양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안성맞춤인 호텔이에요!

공항에서 먼거리인거 빼고는 맘에 안드는 것이 없었네요 리조트조경도 넘 이쁘고 수영장도 넓고 사진을 어디에서 찍어도 이쁘게 나와서 넘 만족스러웠네요 조식이 쫌 5성급답지 않게 먹을게 없었고...조식당에 서빙하시는 직원분들이 적은건지 빠른 응대가 아쉬웠네요....룸안에 슬리퍼가 넘 안좋아요..제가 다녀본 5성급중 최고 안좋은 슬리퍼였네요

요가 및 수상레저 등 이용할때 강사님들과 직원들이 잘가르쳐주시고 신경써주셔서 좋았다. 스파, 조식및 레스토랑, 풀 바, 수영장 등 이용하는 것마다 만족. 다음 푸켓 여행때는 더 길게 투숙할 것이다.

조용하고 시설도 깔끔하면서 직원들도 친절함

직원들 모두가 친절했으며 조용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곳

체크인 도와주신 직원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위치와 풍경 빌라앞 잔디와 바다도 좋았어요 샤워수도 좋았어요 어메니티도 훌륭했습니다

교통여건이 좋은편은 아니지만 조용하게 휴양의 목적으로 가시기에는 좋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식당과 편의점이 있어서 편했으며 조식은 괜찮았습니다. 다만 룸이 조금 눅눅하고 때를 잘 못맞추어서 인지 바닷가에서 놀기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레디슨 블루 이후 4-5년만의 재방문. 멋진 풍경과 풀이 그리워서 다시 방문. 역시나 좋았음 그러나 조식은 다소 실망스러웠음

화장실 변기 수압 약한거만 빼면 다 좋았음

친구랑 둘이서 잘 쉬고 왔네요. 위치가 해변 바로 앞이라 멀리 가지않아도 되고 시끄럽지 않아 좋았어요. 바에서 일하는 직원들도 친절하고 방도 항상 깨끗하게 정리되서 투숙하는 동안 아무런 어려움없이 잘 지냈네요.

가족과 아주 즐겁고 유쾌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다만, 풀빌라의 특성상 Bug (개미 및 바퀴벌레)에 대한 부분은 좀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