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아코르 5성

옷걸이와 옷장이 없어 불편했고 쇼파의 방석이 얇아 딱딱하고 흘러내려 불편했어요 개선부탁합니다

집 한채를 고스란히 가질수 있는 호텔이다. 친절하고, 세심한 배려속 직원들의 모습이 무엇보다 보기좋은곳!! 다만 객실 안에있는 소파? 너무 딱딱하고 불편했다. 한국식이라고 하기에도 소파 본연의 구실에도 맞지않는...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그 외에는 모두 10점!

아주 행복한 경험. 국내에서 손꼽히는 숙소.

호캉스 제대로 하고 가요. 재방문 의사 1000%

오랜만에 방문한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은 예전과 같이 귀중한 손님을 사랑채에 모시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따듯한 온돌방에서 잘 쉬었습니다. 편백나무 욕조에서 물 가득 받아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세가족이 디럭스 스위트더블에 투숙했습니다. 겨울이라 개인마당 이용을 많이 못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한옥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도 자세히 보는 한옥이 신기한지 신나하네요. 천장도 멋져서 누워서 눈이 가게됩니다. 히노끼탕도 넓어서 아이가 3시간동안 물놀이하면서 잘 놀았습니다. 베딩도 푹신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네요.

한국식으로 된 호텔은 처음 이었지만 정말 좋았고 프로포즈를 한다고 요청 했는데 좋은 객실로 배정해준 호텔 직원분들의 센트도 돋보였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분위기있는 한옥호텔이라 좋았고 청결도도 괜찮은편이었으나 단열이 잘 되지않아 춥고 화장실 샤워부스 하수구가 막혀 물이 내려가지 않아 매우 불편하였습니다 저렴한 가격의 호텔이 아닌데 이런 사소한 것들이 불편하게 한 것이 가장 불만족스러웠고 기본적인 시설정비가 되지않은 것이 실망스러웠습니다 룸서비스 또한 정식메뉴를 세개 시켰으나 반찬은 1인분만 준비되어있었고 아기 식기를 미리 말했으나 준비되지않아 다시 가져와달라고 요청한 것 아주 사소한 것들로 인해 기분이 좋지않고 불편한 숙박이었습니다

유니크한 한옥 스타일이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특히 방에 있는 노천욕이 가능한 히노끼 욕조가 압권이었습니다.

아기 돌잔치를 위해 하루 숙박했습니다 체크인때부터 다음 날 퇴실까지 정말 친절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밤이 되니 더 이쁜 곳이더라구요 ! 덕분에 돌잔치도 잘 끝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 코로나 확진자가 1000명 가까이 되는 시점에서 별다른 방역체계 없이 조식을 한 공간에서 먹는다는 건 이해가 되지 않더라구요 좀 더 유연한 대처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또 홈페이지 예약 후 확인차 몇번 전화드렸을때 직원과 통화중 몇번 불쾌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불친절 한건 아니었지만 고객의 입장에 대한 배려없이 규정과 절차에대해 계속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모든걸 감안하더라도 다음번에도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코로나가 종결되면 부모님 모시고 이용하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 부탁드립니다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쌓은 호텔이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시고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작년에 크리스마스에 방문하고 기분 좋았던 기억이 남아있어 다시 예약후 크리스마스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시고 한옥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가 즐거웠네요! 편백나무 욕조에서 바깥 공기를 쐬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정말 좋았습니다 :) 코로나로 인해 조식이 반상으로 제공되고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조식 객실 조경 조화가 너무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재방문 하고 싶어요

한옥의 특성상 침구류를 무료제공해 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