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크라비 아오낭 호텔 3성

매번 느끼는거지만 이비스는 조식당 두명정도 직원을 빼면 정말 친절하다 특히 TUN이라는 직원은 미소와친절이 배어 있다 이비스 묵고 다른호텔로 옮겼는데 청소나 친절도는 정말 이비스가 짱이였다 수영장도 깨끗하고 가격대비 너무 만족했다

호텔에 머무르는 시간이 짧고 잠만 자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ferry 스케줄로 인하여 매우 이른 시간에 도착했음에도 체크인을 해줘서 편안하게 쉴 수 있게 해주어 너무 고마웠다. 조식시 에그섹션에 항상 직원이 없어서 찾아다녀야 했다. 위치는 아오낭해변에서 거리가 있으나 나는 걸어다니기에 괜찮았다.

셔틀버스 시간은 개선이 필요함. 시간 정확히 지켜서 운행할거 아니면 30분에 1대씩으로 하든지.. 사람 많다고 일찍 출발해버리고 ㅡㅡ

큰 기대 없이 숙박한 아이비스 스타일 크라비 아오낭 매우 만족합니다. 친절도 청결도에 감사합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위치는좋았지만 룸에 어메니티가없다거나 리퀘스트할때마다 너무 늦게와서 답답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아오낭 시내에 위치해있어 이동하기 편리했고 지내는 동안 편안했습니다.

수영장 물이 깨끗하고 직원들은 친절했으며 1시간마다 운영되는 무료셔틀이 있어 아오낭 나가기가 편했습니다. 다음에 또 들리고 싶습니다.

좋은 시설의 고급 호텔은 아니었지만 가성비 높은 호텔

가성비가 좋은 호텔이네요. 객실이 좁아 트렁크를 바닥에 놓아야한다는 점은 불편했지만..그 외 수영장도 좋고 경치도 좋고..머무는데 큰 불편이 없었어요.

저렴하긴하나객실이좁음

아담한 수영장과 패밀리룸 사진을 보고 예약했는데 수영장과 패밀리룸 모두 만족했습니다. 수영장 물도 깨끗했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하지만 화장실 수압이 약해서 잘 씻기지않는거 같아서 조금 찝찝했습니다.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위치는 조금 아쉽습니다. 식사 맛이 좋았습니다.

끄라비의 사람들(직원)들은 다들 너무 친절했다. 호텔도 관리가 잘되어 있었지만 청소는 조금 아쉬웠다.

14일 간의 여행중에 마음 편하고 마음에드는 스타일의 호텔이었습니다. 일단 정말 청결한 호텔과 수영장등 부대시설이 마음에 들었고, 직원들이 너무나 친절하여좋았습니다. 하지만 객실간의 방금이 너무 부실하여 잠을 청하는데 힘들었고 조식이 좀 너무 부실합니다.

친절한 직원들 방이 좁고 침대가 너무 푹신해서 좀 불편했음 마운틴뷰가 아주 좋았고 2층 방은 수영장으로 바로 내려가기 편했음 수영장옆 마사지샵은 가격이 저렴한 편이었고 풀바 의 음식맛이나 가격 모두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