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텔 필리핀 플라자 마닐라 호텔 5성

위치가 좋고, 특히 선셋이 아름다웠습니다. 발렌타인데이라, 사이드바에서 음식주문이 저녁에는 좀 어려운 점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냄새가 좋지않아 좀 아쉬웠습니다.

제 생일이 2월7일이었고 2월1일부터 6일까지 5박6일을 숙박하였는데 아무 이벤트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좀더 섬세한 서비스가 있었다면 더욱 감동적이었을거 같아요

수영장이 아주 좋습니다. 마닐라 호텔중 가장 수영장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석양을 바라보며 바에서 주문해서 마신 칵테일이 멋졌습니다. 선셋바 분위기 좋구요~ 다만.. 풀바의 음료가 잔당 8천원~1만원 수준이던데.. 맥주는 조금 싸게 팔았으면 좋았네요,.,,. 현지 물가에 비해서는 비싼듯 했습니다.

모든면에서 직원의 서비스는 최상이다

룸 위치나 룸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좋으나 카페트에서 오래된 곰팡이 냄새가 납니다. 이건 호텔 전체적으로 바꿔야 하는 부분인걸 알지만 그래도 냄새 때문에 방에 들어가면 인상이 찌푸려집니다. 웰컴 쿠폰과 웰컴 스낵은 맛이 좋고 기분도 좋았습니다. 수영장 물이 너무 차가워서 수영을 오랫동안 할 수 없어던 점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풀이 하나인 것은 알지만 물의 온도를 조금 올려놓든가 아니면 조그만한 자쿠자가 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조식 메뉴의 풍성함과 자연스럽게 친절한 직원들이 굉장히 즐거운 기억을 남겨주었습니다. 바삭한 베이컨과 촉촉한 베이컨을 둘 다 서브하는 디테일함. 외관은 오래되어 보여도 수영장 및 호텔 컨디션은 아주 좋습니다.

조식 훌륭하고 수영장이 좋아 어린이 동반 가족에 좋습니다

경치도 좋고 아이들과 지내기 괜찮았습니다. 다만, 씨스케이프로 가는 입구가 있었으면 하고, 수영장 물이 차가운것이 아쉬웠습니다.

친절한직원과 최고에서비스를 감사히 받았습니다 가끔 무뚝뚝한직원분도 있엇으나 바쁘신줄 알고 이해했어요 정말좋은 호텔 very good hottl sofitel good

가족여행으로 커넥팅룸을 이용해서 편리하고 즐거운 여행이었다 그러나 해안가에 있어서 그런지 눅눅한 침구는 개선을 해야할것 같다. 특히 샤워실에 미끄럼방지 발판에 곰팡이가 까맣게 끼어있어서 애기도 있는데 걱정스러웠다. 친절한 직원들의 응대는 만족스러웠다.

아침 뷔페가 아주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수영장에 있는 sunset 바의 피자도 맛있었네요~ 직원들도 모두 정말 정말 친절해서 기분좋을 정도였습니다. 다만 침대 매트가 오래되었는지 자고나면 허리가 아팠고 수영장도 좋았으나 수영장 안에 있는 미끄럼틀 탔다가 골반을 수영장바닦에 부딪혀 한국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성인은 타면안된다는 안내문을 적어놓도록 해야겠어요.... 유아용 작은 미끄럼틀이 있길래 ... 큰 미끄럼틀은 성인이 타도 되는줄 알고 탔다가 ... 큰일날뻔했네요......

모든게 완벽했다. 단 한가지 아쉬운점은 근처에 편의점이 없다.

아이들수영장 넘맘에들엇구 그앞 바다뷰와 테라스넘이뻤어요 다만 곰팡이냄새??습한냄새가 호텔로비에서 많이났구요..방은 럭셔리라 그나마다행이엿는듯 식당 써빙불친절했어요. 식당밖같쪽자리가 잇는데도. 안쪽자리주면서 풀울이란 영어만하고 제가 자리가서 치워서 앉는다해도 안된다고만 하고 한숨쉬고 표정불만표정짓고ㅠ 저희 옆한국인 가족도 저희옆자리앉앗다가 자리바꿔달래서 밖같쪽자리로 치우고 옮겻는데 왜저희는 푸울이라고만 안된다고하는지 직원들이 불친절했어요.. 한국말도 아예모르고 어느정도는 한국손님이 많은데 기본은 알아들어야되는거아닌가.. 맥주달라하니 세븐일레븐가라해서 카지노쪽 가니 맥주자체를 안팔고 헛걸음하고 다시돌아와서 결국엔. 호텔맥주시켜먹었음. 그리구 방청소도 하나도안하구 수건이랑 침구만 딱갈고 바닥 청소카페트인데. 하지도않앗고..방음이 안되는지 새벽에 시끄러서. 몇번을깼어요.

조식 맛있었고 룸 컨디션 좋았으나 외출했다 들어오면 곰팡이 냄새가 났다. 다른 가족의 방은 햇볕이 하루종일 드는방이라 냄새전혀 없고 밝았다. 직원들 대부분 친절했다. 중국사람들이 없어서 다행이었다.

수영장이며 레스토랑이며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