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키폴 암스테르담 에어포트 호텔 3성

공항에서 접근이 편하고, 모든 시설들이 사용하기에 매우 편리하게 조성되어 있음

어메니티부족 흔한칫솔이없어요 저가호텔이지만가격이저가가아니었습니다

적어도 따로쓰는 비누 하나라도 있음..

체크인 체크아웃 간편하고 찬절했으며 셔틀버스도 자주 있어 공항에서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작지만 깔끔한 방, 공항에서는 다소 거리가 있다. 매우 붐비는 셔틀 버스.

체크인시에 조용한 방과 초록의 나무나 숲이 많이 보이는 방으로 요청을 하였으나 셔틀버스 정류장 근처의 룸을 배정받아 잦은 셔틀버스 소음과 매연, 담배연기, 잡담하는소리 등으로 불편함을 격었고, 조식은 가격대비 상당히 부실했고 맛이 없었다. 조식 이용객도 많이 없었고... 종류도 많지 않았다.

청소가 다소 미흡한 점 이외에는 전반적인 만족도는 좋았습니다

셔틀버스가 있어 공항에서 바로 오고 가기에 편리했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좋았지만, 추워서 조금 불편하긴 했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덜 불편하도록 히터를 가지고 와주셨기 대문에 서비스도 친절했다고 느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그런데 다음의 사소한 문제가 있습니다. 1. 샤워실 배수구에 물이 잘 빠지지 않습니다. 2. 아침 부페식사를 5일동안 했는데, 그래도 메뉴가 좀 바뀌면 좋겠습니다.

언제 용해고 편안한 숙식을 할 수 있는 비지니스 호텔이라 좋다

새벽부터 이동하는 일정이었기에 공항에서 가까운 숙소를 잡은것이 여기였습니다. 공항과의 거리도 만족스럽고 셔틀버스도 자주 운행하여 이동이 쉬었습니다. 호텔의 좋고 나쁨을 평가하기에 머무른 시간이 너무 짧았음. 하지만 침구류등 전반적인 모습은 만족스러웠음.

다른 호텔의 오버 부킹으로 투숙하게 된 것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원래 고객들과 차이점 없이 호텔의 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편리했으며,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다만, 호텔과 스키폴 공항을 오가는 셔틀 버스가 시간표와 조금 다르게 운행되어, 그 점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우선 직원들이 상당히 친절했고 다른 나라의 IBIS보다 가격은 조금 높았지만 휴식 공간과 기타 편의 시설이 잘되어 있어서 좋았음. 아쉬운점은 공항까지의 셔틀버스는 완벽한데 시내(센터럴)로 가는 셔틀버스가 없다는 점.

비록 1박이지만 깔끔하고 적절한 숙박비용에 만족하고 갑니다. 아침에 토끼가 돌아다니는 산책로에서 산책한것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전시회 기간이라 호텔 가격이 다 두배로 올라 그나마 예산범위 내에 좋아 보이는 호텔이라 결정했는데, 좁고 어매니티가 없어 당황스러웠지만 침대와 침구가 편안했고, 조식도 맛있어서 만족스럽게 지내다 왔습니다. 다만, 오래되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샤워기를 사용하니 샤워 공간 밖으로 물이 많이 넘쳐서 당혹스러웠습니다. 개선이 필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