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is Styles Batam Nagoya 호텔 3성

디자인이 잘 되어 있고, 침대가 편해서 숙면이 가능했습니다.

기간 21-23/Jun ***2 room***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고 한적 직원도 친절 방배정 요청사항: 금연 및 연결된 방 (ok) 방에 제공된 카드키가 1개 2층에 제공된 방: 깨끗하고 넓고 쾌적 (5/5) 한 방에서 예민한 코가 담배냄새를 맡기 시작 (금연룸 & 금연층) 5분 후, 한쪽 방으로 모두 대피하고 담배냄새가 나는 방을 닫고 직원콜 : 원인 모름 새로 제공된 3층 방: 깨끗하고 넓고 쾌적 (5/5) 5분 후, 같은 문제 발생: 원인 모름 연결된 방이 없어 같은 층 다른 룸 제공: 깨끗하고 넓고 쾌적 (5/5) 제공된 방도 같은 문제 발생 같은 층에 방이 없어 5층 제공 결과적으로 서로 다른 층(3&5층)에 투숙함 문제 1. 제공된 룸키는 자동으로 층이 지정되는 방식으로 다른 층은 갈 수가 없음-가려면 리셉션가서 눌러 달라고 해야 함 문제 2. 새로 받은 방도 저녁부터 같은 문제 발생(1년치 담배냄새 다 맡고 옴) 결국 직원들이 공기청정기 돌림 원인은 변기가 있는 화장실의 환기 파이프 문제 같음 ***wifi*** 2층 좋음 3층 그럭저럭 5층(4층이 없음) 인내심 필요 ***조식*** 주말 메뉴인데 실망(3/5) 메뉴에 대한 설명 및 레시피 보완이 필요 다양성도 없고 맛도 보통 네스카페 커피맛 인상적임 ***호텔 내 편의시설*** 1. 마사지 (5/5) 예약 편리 마사지 기술 탁월 금액 저렴 차타고 이동하는 번거로움 없음 2. 스카이라운지 가격 (4/5) 양 (4/5) 맛 (4.5/5) 분위기 (4.5/5) 편리 (5/5) 다시 가보고는 싶으나 담배냄새로 고생을 하고 목이 안좋아져 고생을 한 터라 비용을 내기에는 망설여짐 숙박권이 생기면이 다시 가서 지내보고 다시 평을 쓰고 싶기는 함

숙소가 깨끗하고 잘 정돈된 호텔이었습니다. 하지만 방음이 완벽하지 못하여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였습니다.

호텔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럽지만 룸메이드들의 교육이 더 필요할듯합니다. 좋은 시설을 잘관리하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청소도 더 세심히 신경써야합니다. 리셉션의 직원들은 매우친절합니다. 체크인 할때도 여직원 분도 세심하게 잘배려해 주셨고 특히 septi ?(이름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라는 여직원분은 아침시간에 바쁜데도 저희 배예약에 많은 도움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