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어 런던 블룸즈버리 4성

욕실 수압이 낮아서 제대로 씻지를 못했었습니다. 방호수는 705호였습니다.

위치도 좋고, 직원들 친절하고, 조식도 아주 간단히 먹을만하다. 하지만 amenity가 심할 정도로 없다. 1회용 칫솔치약, sewing, shaving 없는 4성급 호텔은 처음본다. 적어도 원하면 제공할 수 있다는 안내라도 해야한다.

아침도 맛있고 방도 깔끔하고 욕실도 널찍해요 확대되는 거울이 있어서 화장하기도 용이하구요 조명이 환한 것도 좋아요 유럽에서 처음 투숙해 봤는데 유럽 호텔에서 슬리퍼를 제공하지 읺는 점이 당황스러웠어요. 옵션으로 슬리퍼 제공 유무를 설정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아침도 신청했는데 아침까지도 만족스러웠어요방이 널찍하고 화장실도 깔끔하고 침대도 푹신했어요다 좋은데 동양인이몀 방에 슬리퍼가 없다는 사실에 당황할 것 같아요...슬리퍼가 왜 없는걸까요......아니 화장실에 뭐 신고 들어가라고...? 서양인의 위생 관념은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쨌든 이번 일을 교훈으로 앞으론 슬리퍼를 구비해서 다닐 것 같네요

위치나 시설, 직원의 친절도 등은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조금 낡아보이는 것은 유럽의 건물들이 워낙 오래되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코르 그룹에서도 상위 라인에 속하는 머큐어의 수준 높은 깔끔함이나 친절함은 예상했던대로이고, 어쩌면 고급 호텔에서는 당연히 갖춰야 할 점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문제는 화장실 세면대 배수 상태가 최악이라는 점입니다. 손을 씻기 위해서 물을 조금만 틀어도 배수가 되지 않아 물이 점점 차오르고, 세면대의 높이가 너무 낮아서 손 씻은 물에 손이 잠기게 돼요. 특히나 세면대가 평평한 디자인이라서 안그래도 배수가 잘 되지 않는데 물도 더욱 내려가지를 않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리셉션에 확인을 해달라고 하고 외출했는데 돌아와보니 그대로이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연락했더니 본인이 와서 봤을 때는 아무 문제가 없어서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하루만 묵는 일정이라 그냥 하루 지나면 알아서 나가겠거니 싶어서 그랬던건지는 모르겠지만 매우 불쾌한 경험이었어요. Overall experience was fair enough. Considering the high class position of Mercure in Accor group, this is a reason for customers to trust and expect certain level of staying. However, the reception's response to problems within a room was terrible. The sink in my room was not draining well, so every time I wash my hand or brush my teeth, the sink and around was overflowing with water. I told this to the reception and asked to look over on my way out, but when I returned, I found out that nothing has changed! So I called the reception again, only to hear an answer that It seemed perfectly okay to the reception personnel's. What I expect from such high level hotel is that when a guest find something uncomfortable with, the hotel should at least consider if there's any way to meet the guest's need on guest's perspective, not the personnel's. This was my first stay in the Mercure, but it was pretty much disappointing experience.

수압이 낮아서 샤워시 불편 실내화가 없어서 룸안에서 이동시 불편 아침식사가 메뉴가 매일 변동없이 일정함 와이파이가 룸마다 로그인하게 되어있으나 로그인해도 잘 안됨 샴푸와 비누의 질이 좋지 않아 잘 싯어지지 않고 미끄러운게 잘 싰겨 지지 않음 수도물을 먹을수 있다고 하지만 신뢰성의 문제로 관고아객은 생수를 더 선호홤 기본적으로 매일 1병정도의 생수는 제공하는게 좋을것 같음

교통도 편리하고 시내 중심이라 위치는 매우 좋음 건물이 오래되었고, 샤워 시설은 조금 부편했음.

런던 주요 관광지와 가까워 도보 및 버스로 이동 가능합니다. 지하철 역과는 약간 거리가 있지만 그 덕분에 조용한 숙박이 가능합니다. 조식 서비스가 굉장히 좋았고, 리셉션 직원들도 친절하여, 노후된 객실 공간의 단점과 청결의 미흡함을 보완해 주었습니다.

일반적인 호텔 서비스는 대만족이었습니다. 특히 프론트데스크 직원 (다이아나)의 친절은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만 조식 레스토랑 마르코의 웨이트리스는 불친절하고 매일 아침 불쾌감을 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런던을 다시 간다면 꼭 다시 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좋았습니다.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별다른 불만사항도 없습니다.

모두 좋았음 단 식당 메이드 분들은 외국인 투숙객에게 친절하게 질문을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마주치는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고, 조식도 맛있었고 방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한 가지 불편했던 것은 wifi 연결이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꼭 wifi 가 필요했던건 아니어서 문제는 없었지만 개선할 점으로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좋았고 편하게 머물렀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통과 위치, 직원들의 친절함은 매우 만족합니다. 체크인시에 주변 지역이나 편의 사항에 대한 맵 또는 설명 책자를 룸에 배치한다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레스토랑의 깨끗함은 만족스러웠지만, 동급의 같은 호텔과 비교했을때 과일이나 종류가 조금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실내 슬리퍼가 유료라는 사실이 아쉽습니다. 5파운드에 쓰기에는 퀄리티도 떨어집니다.

시설, 서비스, 가격, 안내 모두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