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셰프’의 시크릿 레시피로 떠나는 맛 여행

음식이 가져다주는 즐거움은 생각보다 강력합니다. 요리하는 즐거움, 먹는 즐거움은 물론, 음식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비롯해 건강한 음식으로 일상을 채워가며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소중하게 다가오는 요즘의 우리들을 보면, 음식의 힘을 보다 믿게 됩니다.  맛있는 음식을 요리하고 먹는 즐거움을 어디에서든 경험할 수 있도록  '이달의 셰프'가 매달 새로운 테마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요리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음식에 대한 열정을 나누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첫 번째 여정은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의 컨템퍼러리 지중해 스타일 레스토랑 클레오(Cleo) 임재윤 헤드 셰프와 시작합니다.
 

임재윤 헤드 셰프와 떠나는 지중해 맛 여행

 



지중해 음식좋은 식재료에 신선한 레몬과 라임이 선사하는 신맛이 가미된 독특하면서도 건강한 메뉴이며, 여기에 좋은 품질의 올리브오일이 더해지면 별도의 양념이 없어도 해산물, 채소 등의 식자재 본연의 맛을 이끌어 내 훌륭한 조화를 선사합니다. 

요리사 사민 노스랏은 저서 [소금, 지방, 산, 열]에서 ‘산은 음식을 빛나게 하고 차이를 만든다. 가장 중요하게는 맛의 균형을 잡는다’라며 신맛의 중요함을 강조했는데, 입맛을 돋우는 신맛에 매력적인 향신료를 더해 요리한 지중해 음식은 건강한 메뉴로 최근 한국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달에 공유하고 싶은 메뉴는 ‘가지 파테 (Eggplant Fatteh)’라는 요리로, 중동 지역대표적인 메뉴입니다. 집에서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습니다.




피타 브레드를 작게 잘라 올리브오일, 쿠민 가루 등을 섞어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하는 동안 그릭 요거트, 마늘, 레몬주스 등을 넣어 요거트 소스를 완성하고, 가지를 작은 큐브 모양으로 자른 후 올리브오일, 파프리카 가루 등을 넣어 섞은 후 에어프라이어에서 조리하면 됩니다.

완성된 피타 브레드, 요거트 소스, 가지, 가니시를 쌓아 올려 플레이팅을 하면 완성. 아주 간단하지만 채식 메뉴나 이색적인 홈 파티 메뉴로 손색이 없습니다.” - 임재윤 셰프 -



임재윤 셰프가 소개하는 가지 파테 (Eggplant Fatteh) 레시피

- 재료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