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텔 상하이 하이랜드 호텔 4성

프런트, 컨시어지 직원들이 친절하고 , 객실 컨디션이 좋고, 호텔의 위치도 좋다. 다만 체크인시 투숙에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이 없었다. 심지어는 체크아웃시간도 알려주지 않았다. 이점만 개선된다면 좋겠다

침대시트가 마르지 않았는지 축축해서 시트교환을 요청했으나 단박에 거절당함.. 최소한 객실에와서 확인은 해야하지.. 전화상으로 보지도않고 시트교체는 안된다고한다.. 삼류호텔도 이런서비스는 하지 않는다.. 이 호텔에 절대가지 마세요..

라운지 직원들 모두 친절했고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체크인은 방 청소가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오후 4시가 되어서야 입실할 수 있었다. 카운터 직원에 영어 발음은 알아듣기 어려웠다. 예약할때 워런티 금액에 대한 설명 또한 있지 않았다.

한국의 추석, 중국의 중추절 연휴에 어머니와 투숙했습니다. 케이블 연결 가능 TV를 요청했어서 번거로우셨을텐데 리모델링 된 방으로 변경해주셔서 기뻤습니다. 방음도 잘돼고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룸 컨디션은 깨끗하고 조식도 맛이 있었다. 또한 위치도 매우 좋았다. 하지만 직원들이 너무 불친절하고 영어도 제대로 못 하는 직원이 많았다. 리셉션, 바, 식당에 일하는 직원 구분 없이 너무 불친절하여 직원들 교육이 필요해 보인다. 데스크에서 일하는 직원은 그 호텔의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고객 응대를 할 때 인상을 쓴다거나 말투가 짜증섞인 말투라 매우 불쾌했다. 서비스 이외에 시설 면에서는 다시 방문하고 싶은 호텔이지만 직원들의 서비스를 생각했을 때 다시 방문 하지 않을 계획이다.

우선 위치가 관광객에게는 최고의 동선 이었다 와이탄이나 인민광장을 모두 도보로 이동 가능해서 굉장히 편안했고 호텔 문만 나서면 바로 가게들이 즐비해서 편했다. 소음 걱정이 있었으나 막상 고층부 룸에서은 아무 소음이 없었고 청결도도 마음에 들었대

체크인시 벨맨이 아무도 로비에 없어 직접 짐을 들고 30층 라운지에 가서 체크인해야 했습니다.

위치, 룸 컨디션 괜찮은 숙소였습니다. 다만, 마지막날 출국하는 날 로비에서 호텔직원이 택시를 잡아주었는데 기사분이 엉망이라 공항까지 채 못가서 내리려고 하니 호텔직원에게 20RMB를 받았다면서 택시비를 더 내라고 하더군요. 그 경험은 아주 불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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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됐지만 좋은위치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 조식은 맛없음

지어진지 오래된 호텔이다보니 화장실문 고장, 온풍기 고장등 여러일이 있었지만 호텔의 서비스, 위치, 식사 등에 있어서는 완벽한 만족을 느꼈습니다.

Very kind staffs Shopping spot